담임목사의 인사말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듯
일본은 더욱 그 사랑이 필요한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이스라엘만큼이나 사랑하십니다.
많은 죄악과 우상숭배가 복음을 듣기에 어렵게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한 나라입니다.
한번 헌신된 성도는 일생 보냄 받은 곳에서
신실하게 주의 나라를 위해 드려지는 특별한 민족입니다.
한국과는 우호의 때도 있었고 적대의 때도 있기에 가깝고 먼 나라입니다.
유전적으로도 한국인의 형제이고, 같은 계통의 언어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흘러간 여러 문화가 일본에 정착하고 뿌리내려 왔습니다.
복음도 한국교회를 통해 쉽게 전해지고 퍼져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지은 인간이 배반하여 원수 되었음에도
우리를 찾아오시고 죄를 담당해 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일본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함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후쿠오카 아가페 기독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본의 땅끝에서
전지역에 증거하고자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고 성령의 은혜를 의지하며,
주님의 신실한 제자를 세우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일꾼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일본은 더욱 그 사랑이 필요한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을 이스라엘만큼이나 사랑하십니다.
많은 죄악과 우상숭배가 복음을 듣기에 어렵게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한 나라입니다.
한번 헌신된 성도는 일생 보냄 받은 곳에서
신실하게 주의 나라를 위해 드려지는 특별한 민족입니다.
한국과는 우호의 때도 있었고 적대의 때도 있기에 가깝고 먼 나라입니다.
유전적으로도 한국인의 형제이고, 같은 계통의 언어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흘러간 여러 문화가 일본에 정착하고 뿌리내려 왔습니다.
복음도 한국교회를 통해 쉽게 전해지고 퍼져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지은 인간이 배반하여 원수 되었음에도
우리를 찾아오시고 죄를 담당해 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일본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함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후쿠오카 아가페 기독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본의 땅끝에서
전지역에 증거하고자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하고 성령의 은혜를 의지하며,
주님의 신실한 제자를 세우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일꾼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담임목사 홍영순
사역자이름
김숙경사모(전도사), 이용인전도사, 김혜영전도사